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콜장판 사건사고 == 본 문단을 읽기 전에 알아둬야 할 점으로 이른바 콜장판이라고 불리는 상영관은 메가박스 측에서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와 개인이 관을 빌린 대관으로 나뉘는데 이는 일반 라이브 공연처럼 [[콜]]을 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상영관으로 일반 상영에서 비매너 행위가 되는 젠카이노 드립이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행위 등이 모두 허용된다.[* 이를 잘 몰라서 콜장판에서 일어난 일이 일반 상영관에서 일어난 것처럼 와전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래에도 서술될 9월 19일 사건이 대표적인 예.] 이하는 콜장판에서조차 상식을 벗어난 민폐 행위에 대한 사건을 서술한 것이다. * (날짜 불명) *콜장판에서 [[Angelic Angel]] 부분의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일이 있었다. 몇몇 사람들이 신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5년]] [[9월 12일]] *해운대 콜장판에서 상영이 끝난 뒤 [[일베저장소/애니메이션 게시판|'민주화!'라고 외치는 부류]]가 A열 중앙부분에 있었다.[* 확인 결과 [[극장판 PSYCHO-PASS]]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코가미 신야]] 문서 참고.] 영화관 대기실의 의자를 하나 점거해 즉석에서 러브라이브 제단을 만들기도 했다. * [[9월 19일]] *코엑스 대관 콜장판에서 상영 중 너무 시끄럽게 소리 지르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콜장판 특성상 애초에 계약 조건에서부터 소리지를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M관을 빌리려는 초기 계획에서 6관으로 관이 수정되는 바람에 배치 미스로 옆 상영관에서 [[사도(영화)|사도]]를 상영 중이었고 소음이 전달될지도 모른다는 판단 하에 소리를 줄여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라고 한다. 콜장판 진행 중 자제 요청이 들어온 적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참여자들 모두 당황하였으며, [[사도(영화)|사도]]가 끝나고 나서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사도(영화)|사도]] 관람자들 중 환불을 요구하며 퇴장하였다는 소문도 퍼졌지만 전혀 사실이 아닌 루머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일단 영화관은 한 상영관이 시끄러워도 다른 상영관까지 시끄러워지지 않도록 방음되어 있는데 만약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그 영화관은 '''영화관 [[폐업|문 닫는다는]]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 대관 주최자는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닌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고소할 계획을 세웠다. 비영리지만 사업체로 등록한 덕분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 소식을 듣고 허위사실을 퍼트린 사람들이 글을 부랴부랴 지웠지만 어지간한 사이트는 글을 삭제해도 일정 기간 동안 남는 게 원칙이기에 경찰 신고가 들어가기 전에 글을 삭제해도 별로 의미가 없다. 거기다 허위사실에 의거한 명예훼손죄는 처벌이 생각외로 엄하다. * [[햇반]] 투척 사건이 발생했다. 아래 항목 참고. * [[9월 20일]] *동대문 콜장판에서 한 팬이 뉴욕에서 노조미가 니코의 신발을 던지는 장면이 나올 때 신발을 던지다 쫓겨났으며[[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713568|#]] 동영상 촬영을 하다 걸린 사람도 생겼다고 한다. *[[10월 17일]] *동대문 Angelic Live 대관 때 F4열에 앉았던 [[러브라이브 갤러리|럽갤러]]와 G3열에 앉았던 [[NLC]] 회원이 인신공격과 패드립으로 말싸움을 했다. 이후 먼저 인신공격을 했던 럽갤러가 사과를 하면서 사건이 정리된 줄 알았으나 NLC 회원은 이 내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작해서 NLC에 글을 쓰기도 했다.[[http://cafe.naver.com/lovelivefancafe/510101|(삭제됨)]] 한편 해당 럽갤러는 탈갤 선언을 했다가 24시간만에 돌아오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lovelive&no=4036051|#]][[http://gall.dcinside.com/lovelive/4048826|#]] 이후 해당 럽갤러와 NLC 회원이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둘은 그 자리에서 서로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하면서 좋게 마무리되었다고 하더라. *[[10월 25일]] * [[NLC]]에서 주최된 해운대 대관에서는 주최자가 사전에 몇 가지 규칙을 공지해 놨는데 그 중 하나가 영화관에서 노래를 재생하지 않는 것이었다. 근데 정작 대관 스탭들이 영화관에서 노트북으로 [[보쿠히카]]를 재생하고 있었다. *[[11월 28일]] *[[럽갤]]에서 주최된 신촌 대관에서는 대관 역사 이후로 최초로 "[[젠카이노]]!" 콜을 비롯해 다른 관객들이 불편해하는 행동을 자제해 달라는 사전 공지가 나왔다. *같은 날 어떤 사람이 다른 러브라이버의 린 [[네소베리#s-2|네소베리]]를 빼앗아 볼에 비비는 민폐를 저질렀다. *그나마 대관 진행자가 미성년자인 대관 중 유일하게 주최측에서 병크가 없는 대관이었다고 한다. *[[11월 29일]] *[[NLC]]에서 주최한 동대문 대관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가 있었는데 상영 중에 한 [[무개념]]이 "[[페도필리아|역시 초등학생이 제일 맛있지!]]"라는 드립을 쳤다.[* 부모의 입장에선 충분히 [[강간|그 의미]]로 볼 수도 있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식인]]의 의미로 볼 수도 있는 위험한 발언이었다.] 콜장판에서의 섹드립은 이전부터 다른 여러 대관들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었는데 해당 사건은 조금 심하지 않느냐는 반응이 많았다. *대관 참가자들이 노래가 나올 때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 앞 열 의자를 발판 삼아 뛰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http://gall.dcinside.com/lovelive/4542982|#]] *대관 주최자가 이러한 비매너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통제나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혀져 더 시끄러워졌다. 이후 대관 주최자가 해명글을 남겼다. [[http://cafe.naver.com/lovelivefancafe/590381|원본]], [[http://gall.dcinside.com/lovelive/4543351|캡쳐본]] 전반적인 내용은 "혼자 진행한 대관이기 때문에 스탭은 없었다."며 "나도 사람이므로 모두 관리하는 건 불가능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이다.", "이전의 대관에서도 상황은 비슷했지만 반응이 이렇게 다른 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그런데 대관 주최자의 발언이 책임 전가로 이어져 문제가 커졌다. 불쾌한 행동 등의 사유로 퇴장당한 인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다 관리하라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내 적자 내가면서 이렇게 욕먹을거였으면 대관 안하겠다", "대관 참가자들의 잘못인데 왜 나한테 따지냐"고 뻔뻔하게 갑질을 시전했다.[[http://gall.dcinside.com/lovelive/4548400|#]] 여담으로 해당 대관 주최자는 이전에도 대관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강매한 것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 주최자라고 한다. * [[12월 19일]] *1. 주최측 총대 지각: 주최측 총대가 지각하여 티켓 배부 데스크에서 판매하기로 했던 울오(울트라 오렌지:고휘도 야광봉)를 판매하지 못하였고 동행자가 조회되지 못하고 누락된 사람이 생겨난 데다 총대가 가지고 있던 상영관객 명단이 없어 주최 내부적으로도 실수가 많았다. 상영이 끝난 후 사과하여 마무리가 되다고 한다. *2. 젠카이노!: 상영 도중 J열 부근에서 '젠카이노!'를 외치는 사람이 생겼다. 대부분 덕후였다 보니 러브라이브를 많이 외쳤지만 관계자 측에서 수색에 나섰다. 젠카이노는 상영 중에 자제해 달라고 공지 메일에 제시되어 있었고 지키지 않으면 '''강제 퇴장'''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다. *3. 캐릭터 비하 드립: 어떤 사람이 극장 중앙을 뛰면서 '린은 공기다~'라면서 밖으로 튀었다. 린이 최애였던 걸로 추정되는 어떤 사람이 욕을 하면서 밖으로 나갔고 비하 발언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이것도 공지메일에 자제해 달라고 명시되었다. *4. 촬영충: 이미 블루레이 디스크가 발매된 시점에도 극장 안에서의 PV 부분 촬영 또는 상영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되있음에도 하이라이트 장면인 [[SUNNY DAY SONG|SDS]]와 [[보쿠히카]] 장면을 영상 촬영하는 관객이 있었다. 이에 분노한 다른 관객은 해당 관객을 강제로 끌어내 대관 주최자에게 신고한 후 상영관 밖으로 퇴장시켜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어서 촬영한 또 다른 촬영충이 대관이 끝난 다음날 유튜브 등에 촬영 영상을 업로드했으나 다른 러브라이브 팬덤들의 적극적인 신고정신에 주춤해 영상을 스스로 삭제해 버렸다. *[[2016년]] [[1월 10일]] *극장판 블루레이 디스크가 발매된 후인 2016년 1월에도 러브라이브 팬덤들이 스페셜 스테이지 특유의 달아오르는 분위기를 다시 찾고 싶어하는 의도로 블루레이 디스크를 가지고 인근 문화시설에서 대관을 개최하였는데 대구에서 1월 10일에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주최한 대관에서는 한 [[일베저장소/애니메이션 게시판|무개념 관객]]이 상영 도중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볼륨을 최대로 키운 채 응디시티를 재생하고 상영관 안을 돌아다녔다. 주최자는 즉시 상영을 중단하고 해당 관객을 퇴장시켰고 한창 달아오르던 분위기는 급격히 싸해졌다. * [[9월 6일]] * 애니플러스에서 극장판 1주년 기념으로 공식 재상영을 열어 동대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만 상영하였다. 저번주 금요일에서 이번주 화요일까지 일주일간 열렸으며 일반 상영뿐만 아니라 스폐셜 스테이지도 열렸다. 마지막 코엑스 M2관에서 어느 한 [[빈대떡 신사|~~양복 입은~~ 신사가]] 대담하게 써니데이 송을 몰래 촬영하다가 어느 정직한 러브라이브 팬덤에게 걸려 신고 먹었다. 결국 남자 직원이 보는 앞에서 동영상을 자진 삭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